10월 3일 ~ 4일 세계사랑 한글학교에서는 “우크라이나 지역 k-pop 배움 교실”을 열고 한국으로부터 전문가(김 사비나 k-pop 지도 강사)를 초빙하여 우크라이나 k-pop 팬들이 직접 한국인으로부터 안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 약 2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2일 동안 열심히 k-pop 댄스를 익혔으며, 유상범 원장은 10월 3일 k-pop 교실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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